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에이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촬영]] 문제 === ||[youtube(t7xHamn5inQ)] || ||촬영을 대충 하던 시절의 [[원피스 애니|원피스]] OP 21 || ||[youtube(PwVT67T5Xt4)] || ||촬영 개선이 적용된 원피스 OP 22 || ||'''둘 다 최고급 애니메이터'''와 연출가가 만든 영상인데 '''촬영 하나 때문에''' 이 정도 차이가 난다. OP22 촬영 감독은 [[와다 나오유키]]|| 애니메이션 제작사 중에서도 유독 [[촬영]] 작업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걸로 유명한 회사였다. 스태프롤에 촬영한 사람을 제대로 이름을 올려주지 않기도 했고 하청에 넘기거나 대충하기로 악명이 높다.[* 예로 무려 20년 이상 지금까지 방영하고 있는 [[원피스(애니메이션)|원피스]]가 무려 730화 되고나서부터 촬영 감독 이름이 알려졌다.] 아날로그 촬영을 하던 시절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다. 채색도 신경썼고 [[카츠마타 토모하루]], [[모리시타 코조]], [[야마우치 시게야스]] 같이 촬영에 공을 들이는 감독도 있었다. 그런데 2000년대로 들어오면서 촬영 작업이 디지털로 전환된 뒤로는 작업을 매우 대충해서 채색이 매우 단조롭고, 이펙트가 화려하지 않으며, 심지어 그림의 위치를 잘못 놔서 작화를 잘해놓고도 작화가 어긋나서 움직임이 이상해지는 현상이 다발했다. 애초에 회사에서 제대로 대우를 하지 않으니 촬영 팀도 의욕이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토에이 작품은 애니메이터들이 좋은 작화를 선보였는데도 작화가 구리다고 욕을 먹는 경우가 많았다. [[신카이 마코토]]가 디지털 촬영의 혁명을 일으킨 뒤로도 토에이는 촬영보다는 작화라는 자부심이 있기라도 했는지 이러한 제작 방식을 고수했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부터 트랜드 변화에 백기를 들고 촬영 팀을 키우겠다고 선언했고 이 부분을 집중 육성해 [[와다 나오유키]], [[이가라시 신이치]], [[시라토리 토모카즈]], [[오사다 유이치로]] 같은 촬영 감독이 배출되었고 촬영 하청 회사도 [[아사히 프로덕션]] 같은 잘하는 곳으로 바꿔서 2010년대 후반부터 촬영이 많이 개선되었다. 2010년대 후반부터 토에이 작품이 작화가 좋아졌다는 소리도 이러한 촬영 개선의 효과가 크다. 토에이 작품을 그리는 애니메이터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다. CG 프로듀서 이마무라 유키야(今村幸也)의 언급에 의하면 2022년부터 신규 촬영 스탭진들을 대거 모집한다고 밝혔다. [[https://twitter.com/Auremaker/status/144995696896620953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